워킹홀리데이...

처음에는 호주를 가려고했다. 하지만 반년전 여행다녀왔던 타이페이의 익숙한듯 낯선 분위기에 매료되어 중국어도 배우기 시작한겸, 보고싶은 사람도 있는 대만으로 가기로, 오랜 고민끝에 결정을 했다.

 

하지만...그길은 멀고도 험했으니...아직도 갈길이 멀다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다. 워킹홀리데이 체결된지 몇년되지않아서 아직 비인기 국가이기때문에 인터넷에도 자료가 부족했고 정확히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라긴 좀 그렇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게되었다.

다음번에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고

플러스 나의 타이완 라이프도 조금 자랑하고 ㅋㅋㅋ

 

Posted by 류리씨